#1
못내미,
어린이집의 효과로 사회성이 +1 향상된 서현이.
삼촌이 무려 5분동안이나 안아볼 수 있었다.
참으로 좋았음.
목욕하고 싶다고 내 품에서 바둥바둥대는 꼴이란~
박서현(여,9개월 명시안하면 사람들 잘 모르더라 여아인지….ㅠㅡㅠ)
삼촌 알기를 ….로 아는 우리 서현이.
내가 안기만 안으면 우는데.
얼마전에 형네 부부가 잘생긴 웨이터들이 즐비한 레스토랑에 갔는데,
난생 처음보는 잘생긴 웨이터가 볼을 만져주니 까르르 웃더란다.
이놈의 외모지상주의!!!!
#2
박덕수(11개월),
이름이 박복하다고 하지만,
역시나 정말 잘지은 이름인것 같애.
혹자는 엄마(덕자) 이름 돌림자를 쓰는게 어딨냐고 막장이라고 하지만.
역시나 똥고양이 덕수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이름은 있을 수 없다.
사내등산대회(불참!) 기념으로 나온 빨간 손수건으로 꾸며본,
빨간망토 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