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09

[mssql2k] ‘Process could not make files in [destinationfolder]..’

October 30th, 2009

일단 내가 일하는 곳은 트랙잭션 복제가 구축이(약간 커스터마이징된) 되어있다.

심지어 스냅샷 복제도 트랜잭션 복제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트랜잭션 복제를 맨 처음 구축할때 옵션을 잘 주면,
스냅샷 에이전트가 구동되어 알아서 스키마와 데이터(인덱스까지도)를 복사를 한다.

이때 게시(publish)쪽 DB의 로컬디스크에 해당 아티클의
데이터를 파일형태로 떨구었다가 ftp로 구독쪽에 밀어넣는 것으로
작동하는(것으로 안다…)데,

이때 맨 이 스냅샷 에이전트가 작동할때 저 에러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다.

‘Process could not make files in [destfolder]\unc…

라고 폴더가 표시가 될텐데,
이게 여간 당황스러운게 아니었다.

하지만 해결책은 실제로 간단한 곳에 있었으니,
저 드라이브에 해당폴더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만약 당신이 DB에만 접근이 가능하고 디스크를 볼 수가 없다면,
쿼리분석기에서

xp_cmdshell ‘dir [드라이브명]\’

을 사용하면 된다.
폴더가 없다면 만들어줘라. mkdir.

생성후 스냅샷 에이전트를 다시 시작하면 정상작동.

디스트릭트9(District9, 2009) – 장미꽃 한송이.,

October 21st, 2009

12

You are not welcome here.

#1

먼저 영화를 보기전에
이곳  http://theonion.egloos.com/5062252에 가면 영화배경에 대한 글이 있다.
반드시 방문해서 읽어보도록,
저 글보고 오늘 관람을 갑자기 결심했고,
다녀와서 다시 읽어보니 더 재미있다.

영화는 훼이크다큐 형태로 진행된다.
모든 사건이 종결된 후의 시점의 다큐로.
연기를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주인공은
그 찌질함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실제 그런 인물인지 급 궁금해진다.

영화내용은 대충 이렇다.
우연히(보다는 사실은 찌질해서) 외계물질에 노출된 주인공은,
그 이후로 자신이 그들(Them)이 되어가며,
우리(Us)라 부르던 집단이 어느샌가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머릿속에서도 변경(변경이다 변질이 아니다.)되는 현실을 겪게된다.

#2

실상 외계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강제 이주정책을 수행하는 인간의 모습은,
실상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나와 문화적으로 다른 집단에 대한 이유없는 반발감.
아주 쉬운 일반화. (EBS 다큐도 생각났다.)
내가 소수일때와 그들이 소수일때의 이중적인 모습.

나도 사실 친절하기도 하지만 친절하지 않기도 하다.
내 친절함은 만인에게 공평하지 않음을,
영화는 내내 내게 침을 뱉으며 알려준다.
화면에 흩날리는 멋진 선혈처럼! 좀 잔인하다.

* 빼먹었다. 장미꽃 한송이는 마지막에 주인공 남자(로 추정되는)가 만들고 있었다.
   씁쓸하더구만..

10점 만점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