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꽤나 속성인 내가 다니는 체육관,
마침내 스파링 횟수는 6회정도 되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 하는 것 같네.
어제는 감기 대문에 정말 정말로 힘들어서 스파링을 하지 말고 그냥 몸만 가볍게 풀 생각이었드랬다. 하지만 매번 내가 필요할때 스파링 좀 해주세요 하던 아저씨께서,
“몸 다 푸셨으면 오늘 가볍게 한판?”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네~ 그럼요!”
라고 말하고 섀도 복싱 좀 하다가 올라갔다. 못하겠단 말이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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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줄 알았다. 힘들어서.
보통 스파링하면 3라운드 하는데,
3라운드째에는 팔도 안올라가고, 내가 숨을 어떻게 쉬는지도 모르겠고,
다 끝나고 벤치드는데 팔이 후덜후덜…..
돌아와라 건강이여….
#2
오늘은 가서 마우스피스를 맞출참이다.
안하고 스파링하다가 재수없으면 입안이 허덜난다고 빨리 맞추라고 하시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