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개같이 성의없는 방송을 봤나.
적어도 좀 레어한 영상들이라도 좀 모아서 방송해주던가.
이건 데인져러스 부카레스트 투어 딸랑 한개 틀어주고 만다.
성의 부족이다. 그저 마이클 잭슨 추모열기에 편승해서 시청률 좀 올려보고자 하는…
#2
마이클잭슨의 저 발놀림은 제임스 브라운의 그것에서 비롯되었다.
예전에 제임스 브라운이 타계한 날 적은 포스트에도 적었는데,
80년도 초반으로 추정되는 이 동영상.
이 영상에는 프린스도 나온다. (지난번 포스팅의 영상에는 프린스는 안나옴)80년대의 쌍두마차랄까. 마이클잭슨과 프린스.
그들이 아직 화려하게 비상하기 전의 풋풋한 모습.
프린스는 이때도 원숭이 같지만서도…
#3
이들 중 둘 제임스브라운과 마이클잭슨의 인연은
훗날 제임스 브라운의 살아있는 전설(Living Legend)상 시상식때였나.
찾아보기 귀찮다.
이때 마이클잭슨이 깜짝 등장하여,
그때처럼 춤사위를 보여준다.
얼마나 훈훈한지.
저 둘은 저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지금은 저 다른세상에서 같이 평화롭게 춤을 추고 있겠구려.
타블로이드가 없는 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