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자아를 찾으려는 민규님의 계속되는 여행의 일지이다.
자아정체성. 그것은 무척 중요한 문제이다. 인간의 삶은 자아정체성확립을 위한 긴 여행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사람의 정체성은 중요하다.
자, 나의 대학동기이자, 절친한 블로거중 한명인 그라드님의 포스팅 하나를 살펴보자
보시다시피 인기글은 저렇게 건전하다. 주 테마는 감동, 재미 이렇게 요약 가능하겠다.
자 내 블로그의 리퍼러를 살펴보자. 사실 이거보고 살짝 충격에 빠졌다.
DICK,
주 테마는 비슷하다. 감동, 재미. 다만 그 성격이 조금 틀릴뿐이다.
요컨데, 야후에서 SEX치듯이 사람들이 그런거 어디서 구하지 하고 쳐보니 내께 나오더라. 이 얘기다.
비슷한 맥락에서,

이 현상도 이해할 수 있다. 비타500마시고 내 여자친구를 홍콩으로 보내버리겠다던 남자의 외침이 인상적이던 그 광고. 그 광고를 사람들은 이 블로그를 통해 찾는다.
이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블로그 주인장의 현실에서의 모습과 사이버 공간에서의 모습이 일치화되는 현상으로써 현재 사회적으로 은근히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자아와 현실자아와의 불일치”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결해가고 있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다.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