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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 맥빠…

May 21st, 2009

20090519apple-geek

#1

비슷한 거 지난번에도 썼지.
우리나라만 딱히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애플매니아(라고 쓰고 빠라고 읽는다)들의 충성도는 유난히 다른 기업의 고객들에 비해 특출나다.

내가 맥북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자주 가게되는 네이버 커뮤니티사이트가 있다.
애플의 넷북에 관한 루머에 대한 기사였는데,.

그 글에 맥빠들의 프라이드를 건드릴만한 댓글이 달렸다.
애플의 능력을 의심하는 댓글이었는데,

왠 Geek 한년이 달려들어서

“님 같으면 님이 마음에 드는 집 샀는데 그 집에 와서 집 별루라고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라는 멋진 말을 펼치는거다.
이건 답이 안나온다. 답이 없는거야 답이!

#2

사실 MAC OS가 윈도우에 비해서 훨씬 훌륭하다고들 하지만
이는 사실 객관적으로 입증된 것이 아니다.
다만 그 사용인구 비율이 현저히 차이가 나니 발견된 것이 적은 것일뿐.
(맥 자체의 폐쇄성과 특수성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한다)

개발문서도 MS에 비하면 한참 형편없고,
OS 내에도 버그가 많다.
뉴스들을 살펴보면 모듈들이 문제가 있어도 업데이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어디 말이 통해야 얘기를 하던지 하지.

2007년 1월 6일 – 맥빠들은 웃긴다.

January 6th, 2008

#1

도대체 9:1이 하루아침에 뒤집힐거라고 생각하는거냐.
비스타가 망했다고 치자.
그런다고 XP도 망하나?

아주 제대로된 환상에 사로잡혔어요.
뭐빠가 들어간 사람들 치고 제대로된 인간을 못봤다.
눈에 하나밖에 안보여서 다른걸 못보거덩.

얼어죽을 화이팅이여;;;;
어이가 없어서…

뭐, MS는 IT업계의 공공의 적이고 애플은 공공의 적에게 괴롭힘 당하는 이들을 구원해주러 온 사도냐?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애플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가 없다. 애플 까는 놈들이 없기 때문이다. 아주 환상적이라고 입에 침을 마르도록 레오파드를 칭찬하는 글은 봤지만, 레오파드의 버그를 리포트하는 글은 거의 못봤다. 지금까지 하나 봤다. 주소는 까먹었는데.

요컨데, 해당 제품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라면 그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아야 되는데 이른바 맥빠들이 블로고스피어에 하도 깔려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잡스가 지갑내놓고 벌거벗으라 그래도 벗을놈들이 너무 많다 이거야.

아, 그런 글들 보고 있으면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