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청년실업’

2007년 11월 17일 – 아슬아슬..

November 17th, 2007

#1

자신감이 무너져가는데, 그나마 그걸 지탱해 주는 건
오오 걱정해주시는 부모님과,
내가 물을 먹었을때 옆에서 어깨를 두드려주던 친구와,
내가 안쓰러워 같이 이소룡영화 보자는 형님.

그리고 아직 25살밖에 안됬다는, 아직 젊다는 안도감.

그래도 아슬아슬하다.
잘 버텨야합니다.

오, 마이클잭슨의 Will you be there가 유난히 귀에 꽂히는 계절.


 

2007년 11월 10일 – 취업해서 정장을 입고 회사에 출근하는 일..

November 10th, 2007

#1

이 새삼 얼마나 많은 경쟁자를 뚫어야 하고,
얼마나 똥줄타는 노력을 해야 되는가를 새삼 느끼게 해준 하루.

#2

정작 미친듯이 준비한 기업은 떨어지고,
하나도 준비안하고 1차면접을 봤던 기업은 2차를 보러 오라고 한다…. 임원면접…

이것 참 아이러니 하도다.
누군가 그랬다. 면접은 준비 반이고 자신감이 나머지 반이라던.

그 말이 갑자기 떠오르더라.

#3

부지런히 준비합시다.